| 경주 독락당은 보물로 지정되어 있고 조선 전기 문신 이언적(李彦迪) 선생이 벼슬을 그만두고 낙향하여 잠시 기거할 때 지은 별장 건물로 알려진 곳입니다.
경주독락당 체험
경주독락당
인근 주변에 옥산서원(玉山書院) 함께 유서 깊은 건물로 손꼽히며 독락당은 조선시대 건물 양식이 남아 있고 내부에는 약 470년 정도로 추정되는 조각자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경주독락당체험
지난 10월 21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16시까지 2023 고택 종갓집 활용사업 회재(晦齋)가 보내온 500년 종갓집 <독락당> 초대장이란 제목으로 주최는 (사)경북문화관광진흥원, 문화재청, 경상북도, 경주시 후원으로 진행되었고 어린 학생들이 많이 참여를 하였습니다.
독락당체험행사
계정에서 경관을 보고 평소에는 개방을 전혀 하지 않는 특별한 기회로 회재 유물전시관을 볼 수 있는 경험과 천연기념물 독락당 조각자나무를 직접 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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