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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6년11월24일 09시55분 ]

[한국시민뉴스]박병율 기자 =

 

사단법인 물망초(이사장 박선영)에서는 지난 1118일 오후 2시 서초동 모차르트 홀에서물망초 음악회를 개최했다.

 

전 아나운서 차인태의 사회로 진행된 본 행사는 고난과 역경을 딛고, 사선을 넘어 온 탈북음악가들의 영혼을 울리는 연주로 시작하여, 탈북 여성 합창단의 합창으로 막을 내렸다.

 

 

200여 지정 좌석을 꽉 메우고도 남는 뜨거운 무대였다. 피아니스트 김철웅, 소프라노 한서희, ()해금 연주의 박성진, 여성합창단들의 연주와 합창은 중간 중간 관객과 함께 하는 연주와 합창으로 진행되었다. 연주곡과 합창곡의 주제가 남과 북의 분단현실과 통일에의 염원을 들려주었다.

 

특히 김철웅 피아노연주자의 편곡 아리랑에는 새야새야~ 파랑새야~”로 시작하여, 북한의 아리랑과 남한의 아리랑을 연결하는 곡으로써 최초의 인권운동인동학으로 북한의 인권 현실을 직시하고, 북한의 아리랑과 남한의 아리랑을 연주함으로 남북통일을 기원하는 취지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합창단이 북한 곡어머니 생각」「압록강 이천리」「뱃노래를 부를 땐 단원들 눈에 눈시울이 글썽거렸으며, 마지막으로 다함께 기립하여 우리의 소원을 부를 땐 가슴이 뭉클해지기도 하였다.

사단법인물망초는 현()법학 교수이자 전국회의원 박선영이사장이 분단현실에 직면하여 전쟁 후와 통일 전의 사각지대에 처한 인적 물적 절박한 상황에 대처하기위하여 설립한 비영리 법인이다. 북한 이탈 주민 가운데서도 가장 시급히 돌봐야 할 탈북아동과 탈북 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 그리고 노구를 이끌고 스스로 생환해 온 80세 이상의 국군포로와 탈북노인을 위한 요양원 설립 등 북한이탈주민의 인권과 교육 복지를 위해 설립했다.

 

이러한 사업을 지원하기위한 ()물망초의 정책연구와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장·단기 계획과 사업, 구체적인 활동은 24천여 어려운 현실에 처한 북한이탈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지대한 공헌을 할 것으로 보인다.

박선영 이사장은 설립취지에서 더 나아가 사할린 동포, 중앙아시아 고려인, 종군 위안부 등 소위역사의 조난자라고 하는 잊혀지고 버려진 과제를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객들은 2016년 하반기 금번물망초 음악회를 통해 한 해 동안 지나온 길을 결산하고, 함께 수고하고 애쓴 보람을 나누며, 추운 연말의 분위기를 훈훈하게 다독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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